우리들의 위해서 한달에 1번씩 오셔서 따끈한 어묵과 바삭한 치킨을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오셔서 먼저 가시는 곳이 아기방인것 같아요.

아기방에서 애들과 놀아주고 아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것 같아요.

아기들과 함께 놀아주시는게 너무 즐거워 보이세요.

그리고 항상 우리를 위해서 여기까지 오셨어 맛있는것을 해주시는 감사드리고 후원자님 처럼

저도 봉사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