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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음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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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서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455회   작성일Date 15-08-31 23:16

    본문

    학교를 갔다 온후 나는 씻고 캠프를 하러 식당에 모여 있었다..

    처음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나로 인한 외 5명과 라따뚜이를 닮은 선생님과 같은 팀이 되었다..

    우리는 c팀이었다..우리팀의 팀명은 CAN이다...

    아주 멋있는 말이다..할 수 있다는 뜻이지~

    제일 처음에는 십계명과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스타트를 시작해 나갔다..

    두번째 게임은 모세의 10가지 재앙을 알아 오는 것이 었는데 무엇인지 몰라서 벌을 받고 다시 돌아오는데 웃음이 끊기지가 않았다...

    우리는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래서 알게 된 모세의 10가지 재앙은 피,개구리,이,파리,가축과 전염병,독종,우박,메뚜기,어두움,장자의 죽음이었다..

    이것을 안 다음에는 물감으로 10가지의 재앙을 표현해 보았다...

    세번째 게임은 노아의 방주였다..

    노아의 방주를 통해서 노아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에 배를 띄어서 배가 물에 젖지 않게 하여 폭풍속에서 살아 남는것이었는데 우리는 배가 다 졌어버렸다...

    우리는 배를 살리지 못하여 벌을 다시 받고 두번째 배를 띄어서 테이프로 감아 띄었는데 만만치가 않았다..

    마지막 관문으로는 창세기라는 글자와 이쑤시개를 통해서 문제를 맞추어 내라고 했는데 우리들끼리 창 세는 거 아니냐고 그랬더만 알지 못하여 벌을 받게 되고 넌센스라는 것에 아! 드디어 알아내었다

    이쑤시개는 창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이쑤시개의 개수를 3분안에 세는 것이었다..

    이 세관문을 끝냈는데 우리팀이 1등이었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되어서 정말 놀랍고 신기하였다...

    그래서 우리팀이 CAN이라는 것과 되게 잘 맞아 떨어졌다..

    그 다음날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힘들지 않는 게임을 하였다...

    '''(생략)

    음악캠프를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함께 즐겁고 재미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틀동안에 참 보람되고 선생님들이 그리울 정도로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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