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대회
페이지 정보
본문
목요일 날에 희찬이랑 전용수 선생님이랑 김천 종합 운동장에 갔다
거기서 나는 100 m 희찬이는 80 m를 뛴다
예선 때는 둘 다 1등 했지만 결승은 희찬이는 1등 나는 2등을 했다
너무 아쉬웠지만 선생님 께서 챙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지유 언니와 태경이 오빠와 효경이 언니와 관섭이 오빠 동준이 오빠 병서 오빠 승현이 오빠 등 내가 아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언니 오빠들도 결과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내가 1학년 때 고디 선생님이 었던 태경이 오빠 엄마도 보았다
정말 좋았다 1등은 못했지만 2등을 해서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열심히 뛰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내년에 또 가면 꼭 1등을 놓치지 말아야 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