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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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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7,590회   작성일Date 15-08-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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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집에서 가족 캠프로 거창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다.

    나는 거창이라는 곳을 듣어보기는 했지만 직접 가보니까 숙소를 올라가는 길에 폭포도 있어고 물이 되게 깨끗하고 주변환경도 가끔하고

    깨끗하고 좋았다.우리는 첫날에는  피쉬월드라는 곳에 가게 됐어다. 피쉬월드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무슨 뜻이지 알수 없어지만되게 신기한 것들의 보고 만지면서 느끼고 실감나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우리 직접 피자를 만들어서 먹게되었다.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그래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맛있어고 즐거워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겼다. 사과 박물관이였다. 우리는 그곳에서 그냥 사과가

    어떻게 자라고 우리가 어떻게 먹게 될수 있어는지에 대하여 적혀 있어지만 거기에서는 우리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사과 피자를 만들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직접 만들면서 혼자 생각을 했다. 진짜 사과 피자라는게 만들어 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정성있게 예쁜게 만들어서 오븐에 굽는 동안에 우리는 건물을 돌아보면서 사진도 찟고 사과에 대하여 읽고 느낀것 같다. 그러게 둘러보고 우리가 만든 사과 피자를 먹기 위해 갔다. 처음 먹어 본 음식이 였지만 기대 한만큼 맛있어다. 그리고 그곳에 계신 아주머니께서 사진도 찟어 주셨다.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는 신기한 모형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천적 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진짜 진짜 처음보는 모형 잠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어떻게 그러게 무게를 잘 잡는지 신기했다. 나는 예쁜게 꾸몄다. 그 잠자리를 생각한 사람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고 생각이 뛰어 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는 그곳을 나왔다. 우리는 숙소에서는 한선생님께서 준비하신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게 되었다. 우리는 그 한방에서 웃고 떠들고 같이 놀아서 재미있어다. 그러게 첫날이 끝나고 둘째날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 숙소 근처에 있는 계곡에서 신난고 재미있게 놀았다. 나는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했지만 아쉬워던 점이 하나 있어다. 1박2일 이라는게... 하지만 좋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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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신님의 댓글

    김영신 작성일 Date

    계곡물이 아직도 생각이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