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 캠프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9일 부터 시작 된 음악 캠프는 8월 11일 날 끝 났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치고 나연이 언니 관섭이 오빠는 바이올린 민성이 오빠는 베이스 지유 언니는 드럼 세진이 오빠는 기타 서연이 언니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외부에서 오신 선생님들 이였지만 금방 친해져 말동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를 가르치시는 피아노 선생님께서는 피아노를 너무 잘 치시고 착하고 멋졌습니다
피아노 선생님께 찬송가 3곡을 배웠는데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하고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내 모든 삶의 행동을 배웠습니다
너무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곡 중에 2곡 만 골라서 15일 날 칩니다
아쉽게도 음악 캠프도 끝나고 15일날 피아노 선생님도 못 오신 다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28일 29일날에도 음악 캠프를 하는데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논다고 합니다
그때는 선생님들 다 오신다고 해서 더 기뻣 습니다
8월 9일 부터 8월 11일 까지 시작 된 음악 캠프도 재미있었지만 28 29일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빨리 그 날이 오기를 기도 합니다
- 이전글음악 캠프 15.08.17
- 다음글현대모비스 심재우 후원자님께 15.08.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