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구이
페이지 정보
본문
토요일 날에 LS 전선 후원자님께서 삼겹살을 사 오셨다
그래서 점심으로는 맛있는 삼겹살을 먹었다
노릇 노릇 구워지는 삼겹살을 몰래 집어 먹으려다 먹지 마라고 기름이 튀겼다
화가 났지만 기다리고 상추에 고기 한개 얻져서 쌈장을 찍어 먹으니까 꿀 맛이 었다
서리 언니와 이름은 모르겠지만 같이 페스티벌로 춤추던 사람도 왔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한 발 뛰기도 하며 놀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후원자님은 가셨고 서리 언니와 아저씨도 가셨다
뭔가 아쉬웠지만 다음에도 오시면 아주 실컷 놀아야 겠다
- 이전글학교를못간다 15.08.23
- 다음글떠나신 영어선생님... 15.08.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