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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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일찍 마치는 날이다. 정확히 말해서 5교시만 하는 날이다. 근데 5교시도 정말 시간이 안가는 날이다.
어른어른 시간이 갔으면 좋겠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게 정말 짜증이났다. 내가 초능력자라면 나는 수간이동을 해서 집에 갔을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 잼이 없는 공부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말 이 시간이 지옥 같았다. 그리고 오늘은 학교에 등교 하자 마자 체육복을 입고와서
혼이 났다. 정확히 말해서 벌을 섰다. 그래서 아침부터 뭐가 안되서 정말 오늘 하루는 힘든 하루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많이 했다.
영어시간이 되었다. 내가 정말 자신 없고 잼이 없는 수업시간이었다. 나는 어떻게 이 지루한 영어 시간을 버틸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참 다행인게 제비 꼽기를 해서 시간을 지냈다. 우리는 조를 나누기 위해 제비 뽑기를 했다. 그래서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참 다행이다.
그리고 우리는 밥을 먹고 돌아 오는데 우리 반 친구 두 명이 서로 마음이 안마자는지 싸움이 일어났다. 그래서 서로 서로 치고박고 싸웠다. 나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 둘이는 정말 친한 사이고 정말 가까운 사인데 싸웠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수업이다. 정말 기뻤다. 그렇게 나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 정말 뭐 별거 없었는데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치는 그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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