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는 가족과 함께 9시30분에 차를 타고 거창에 갔다

먼저 차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까 거창에 있는 피쉬월드에 갔다

피쉬월드에 갔는데 건물이 좋았다.

모르는 물고기를 보와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먹이한테 사료를 주워서 좋았다

그리고 피사도 만들고 밑에 내려가서 물고기도 먹고 악어도 보았다.

그리고 다 보고나서 피자와 스파케티를 먹었다.

끝나서 거창에 있는 서울우유 옆에 있는 사과체험관에 갔다.

사과체험에서 사과피자를 만들고 먹고 사과를 모르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백성공주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곤충을 만들었다.

곤충을 잠자리를 만들었다 잠자리를 보니까 너무 무서웠다 신기한것은 잠자리가 중심에 서 있었다

대나무 있는 잠자리를 만져 봤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잠자리가 무슨 먹는 것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저녁에 다가와서 김밥.라면볶이 먹으러 갔디.

먹어보니까 너무 많았다.

그리고 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가었디 도착해서 청소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팀은 노랑.초록.파랑 팀이었다

게임을 했는데1등은 파랑2등은노랑3등초록 이었다/.

그리고 잠을 잤다.

다음날에 예배를 드리고 수목원에 갔다 너무 풀도 있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하러 갔다.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년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