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부터 우리는 7월 24일까지 거창에 가족 캠프를 갔습니다

하지만 중고등 오빠 언니들은 먼저 출발하고 우리는 23일 날 초등학생 방학이어서 집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5시에 도착했는데 언니 오빠들은 피쉬 월드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과 피자도 만들고 균형 잠자리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많은 체험을 못 해서 아쉬 웠지만 그래도 23일 저녘에는 레크레이션을 했어 기분이 좀 나았습니다

한선생님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하여서 기분이 무지 무지 좋았고 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등은 못했고 2등을 하였습니다 상품도 많이 받고 과자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24일 날은 원장님 께서 우리 초등학생은 체험을 못해 받다고 균형 잠자리를 만들러 가고 언니 오빠들은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도 잠자리를 다 만들고 숙소로 오니 계곡에서 언니 오빠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방이라도 계곡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저는 수영을 못하고 물이 너무 깊고 차가웠습니다

얼른 들어가고 싶지만 천천히 옷을 가라입고 천천히 물에 들어 갔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잘 노는데 저는 잘 놀지 못 하였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좀 따듯한 물이 라면 더 재미있게 놀수 있을텐데 라며 생각 하곤 그랬습니다

어느때보다 저는 이번 가족캠프는 매우 매우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가족캠프때 거창으로 또 다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