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거창으로 1박2일을 갔다.

새로가보는 곳이여서 기대를 많이했다.

기대한만큼 숙소도 넓고, 커서 엄청 좋았고, 근처엔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다....

( 물론, 숲속 이여서 모기도 많고, 벌 레도 많을 것 같은곳이였지만... ㅠ-ㅠ)

수영장도 자연 수영장이여서 작은 폭포도 있었고 민물고기들도 많아서 (엄~!!! 청나게 귀여웠다. 그래서 1마리 잡아가고 싶었다.>-<)

피쉬월드에가서는 육식 고기들도있고 바다거북이랑 육지 거북이랑 있었다.

살아있는 것 같은 장식물들도 있었는데,  그 장식물들은 속 안의 내장들을 빼내고 바늘로 꼬맨 진짜 동물이였다.

육식고기들한테는 먹이도 주고, 철갑상어(?)랑 강아지 고기라고 메기 같이 생긴(?) 고기한테 입속에다가 먹이도 넣어주고, 훈련되어 있는 고기한테 젖병에 있는 먹이를 주고......

apple 박물관에서는 사과 피자도 만들고, 사진도 찍고......

대~!!!!! 박 재미있었던 것 같다>_<

(맛~!!!!!!!있는 음식도 엄~!!!!!!청나게 먹었던것 같다. 그리고 레크레이션도 했는데, 엄청 재미 있었다.(내가 속해있는 파랑팀이 1등을 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