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부터 시작된 방학을 즐기며 방학숙제도 하고 자유시간도 가지며 그동안 못했던 독서와 악기연습, 그리고 취미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방학이 시작된후 일주일동안은 학교에 나가서 보충학습을 했다.

1학기 공부를 마치면서 정리하는 시간인 것이다.

이제 곧있으면 시작할 8월 집회준비도 하고 예배도 나가고 남은 방학을 즐겁게 보내야 겠다.

2학기가 되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율곡고등학교에 들어가 거기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 여름방학동안 2학기공부 준비도하고 마음도 단단히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