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말에 대구후원자님과 함께 상주에 있는 계곡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선 몸에 좋은 백숙을 먹고 오리도 먹고 우리는 후원자님과 함께 계곡에서 보물찾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 시원한 음료수 차가운

아이스크림까지 먹을면서 애기도 하고 후원자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고나서 우리는 삼겹살을 먹으러 상주 시내로 나갔다. 우리는 거기에서도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웃을면서 맛있는 삼겹살을 굽어먹고

거기서 우리는 냉면과 라면도 먹었다. 나는 배부른게 잘 먹었다. 짧은 시간 이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