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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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디어 기다려왔던 방학을 했다.
우리는 방학식을 하기 전에 수업을 2교시까지만 하고 청소를 하고 방학식을 했다.
우리는 교장선생님,교감선생님,그리고 우리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백수진 선생님에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방학식을 마쳤다.
그리고 각자 반에서 담임선생님에 말씀을 듣고 가정통신문을 엄청 많이 받고 우리는 반 뒤정리를 한 후 학교를 마쳤다.
나는 학교에서 나오면서 생각했다.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하신 말대로 방학을 보람되게 어떻게 보내면 됐는지 생각을 해봤다.
나는 처음에는 3주가 방학인데 2주나 학교는 나가야해서 1주일 동안은 그냥 쉬면서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에 말씀을 듣고 나니까 정말 계획대로 지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하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대고 네가 잘 할수있을까 생각이 든다.
나는 그러게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그치만 할라고 노력은 할것이다.
댓글목록
퐝쌤님의 댓글
퐝쌤 작성일 Date이번 방학 일주일 동안 어떻게 하면 보람될까?
지햇님님의 댓글
지햇님 작성일 Date올 여름방학은 보람된 여름방학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