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여행 ㄹ를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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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여행으로 거창을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날과 달리 날씨가 우중층해서 재미 없을것 같았다
그래도 우리는 츨발을 했다.
날씨가 이래선 지 매우 불쾌했다. 그래서 차안에서 자기도 불안했고 너무 힘들었다. 처음으로 우리는 남하초등학교에 옆에 있는
피쉬 월드에서 채험을 했다. 주변에는 논만 있어서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들 었다.
그래도 들어가보니 정말 색달랐다. 출발 할때의 느낌과는 정말 달랐다.
피자도 만들고 물고기에게 밥도두고 정말 즐거운 경혐을 했다. 그리고 거창은 사과가 유명한지 사과 박물관에 서 또다시 피자를 만들고 다양 한 체험 즐거운 사진찍기도 했다. 그리고 자연 휴향림 에서 숙소를 묵었다. 거기가 이때까지 간데주에서 가장 좋은 방인것같았다
거기다가 우리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했다. 이것도 상상 한것보다 승부욕을 끌었고 재미까지 있었다.
둘째날 우린 일어나서 이산에 있는 수목원을 같다.
수목원이 정원 같아서 신기했고 꽃이 예뻐서 눈이 좋았다.
밑에 가서 우리들이 가장 좋아하던 물놀이를 즐겼다.
이 물놀이가 이때까지 나의 스트레스와 더움을 날려줘서 즐거웠다
그리고 우리는 김천까지 가서 밥을 먹고 우리집에 도착했다.
이번여행을 한마디로 포현하자면--- 즐거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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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님의 댓글
김영신 작성일 Date날씨가 흐려서 걱정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