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관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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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모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김관섭입니다.
저는 4살때부터 여기에 와서 자랐습니다. 원장님과 지도선생님들께서 잘 보살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수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에 입학하고 몇개월이 지난후 공부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시간만보내다가 중학교 2학년때 살짝 공부하려는 마음이들어 공부를 하다가 중학교 3학년이되서 저의 꿈이 정해지니 이때까지 놀기만한게 후회가 됩니다.
저는 도덕시간에 자신이 미래에 어떤삶을 살지 3분스피칭을 하는 수행평가때문에 워크넷에서 관심있는 직업을 찾다 수의사라는 직업이 눈에 띄어 수의사로 꿈을 정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동물을 좋아하고 다친동물이 있으면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수의사라는 꿈을 정한것같기도 합니다.
수의사가 되려면 수의학과가있는 대학교에 입학하여 예과2년, 본괴4년의 학습을 마치고 국가에서 치르는 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취득해야지 수의사가 될수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저의 꿈을 이루어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댓글목록
김영신님의 댓글
김영신 작성일 Date요새 관섭이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볼수 있어서 좋다.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된다. 오늘도 화이팅!
지햇님님의 댓글
지햇님 작성일 Date열심히 노력하는 관섭이의 모습에 선생님이 뿌듯할 때도 많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맘도 많이든단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관섭이의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다잉~ ㅎㅎ 지금의 다짐 잊지 않고 관섭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