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인 이00이라고 합니다.

저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됩니다.

그래서 공부도 해야되고, 빨리 저의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저의 꿈은 간호사 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기들이 아프면 항상 병원을 같이 갔습니다.

그럴 때 마다 간호사들을 보게 됩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환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했고, 저도 꼭 간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 아기들이 아프면 와서 봐주고, 환자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환자들이 아프면 같이 아파 줄 수 있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취미는 기타치기,축구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기타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기타를 치고, 일요일 저녁엔 우리 집에 교수님이 오십니다.

그래서 기타와 피아노를 레슨을 받아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집 모든 선생님들과, 원장님에게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 집은 다른 집을 부러워 할 것 없이 좋아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는 항상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