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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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면서...
언덕을 오르는데 버스는 7시 50분까지 도착함에도 불구하고 8시까지 자기반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다는 것이 참 힘듭니다.
그렇지만 반에 가면 친구들이 저를 반기어 줍니다.
그러면서 하루가 시작되고 친구들과의 생활,선생님과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수업시간이 항상 졸립긴 하지만 제 짝꿍OOO이 열심히 깨워줘서 너무 미안하여 잠을 자는것은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이번주 기간에는 수행평가하는 것이 너무 많아 시간도 않가고 힘들었지만 그에 대가 오늘이 바로 토요일이랍니다^^
학교에 한 참 있으면 수업하는 것보다 집에서 청소하는 것이 더 낳은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니까 엉덩이 아프고 아프니까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학교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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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신님의 댓글
김영신 작성일 Dateㅎㅎ 학교생활을 즐거워하니 정말 다행이네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아 정말 보기좋다 ^ ^
퐝쌤님의 댓글
퐝쌤 작성일 Date
누군가는 집에서는 청소만 하고 있는 줄 알겠어 써연~~~
내가 좋아해야 그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것인데 조금 공부에 관심을 주고 노력하면 좋겠어~~
서연이가 한 학년이 더해 갈수 록 얼굴도 밝아지고 좋은데 공부에 관심이 없어 진학에 걱정이 되기도 해
써연 ~~~ 열심히 하장~^^
김동민님의 댓글
김동민 작성일 Date
오늘 수학시간에 사이버가정학습으로 진도율을 채워갔다. 진도율은 아직 16퍼센트밖에 안됐다. 다음에 시간나면
더 열심히 해서 진도율 많이 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