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정신없이 대학에 대하여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면접의 보고  애들과  나도 열심히 했다.

나도 벌써 대학이라는 곳에 간다는게 조금 신기하고 너무 빠르게 시간이 지난것 같다.

나는 2개에  대학에 붙게 되었다. 첫번째는 경북과학대학교에 있는 화장품 뷰티계열이라는 과에 합격했다.

그 과는 친구 소개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김천대학교에 있는 상담치유복지학과라는 과에 합격했다.

나는 김천대학교에 직접가서 면접의 보면서 느꼈다. 정말 좋은일의 하면서 우리와 같은 종교라는게 너무 좋았고 편안했다는 것을.

여러 선배 언니들과 오빠들의 만나면서 이야기 하고 웃고 그러다 보니까 이 과가 너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잘 챙겨주셨어 모든게 좋았다. 대학이라는게 어려고 힘든 곳이라는것 뿐 아니라 다같이 함께 웃고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게 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게 바로 대학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