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학교에서 3학년회장 3학년부회장 2학년부회장 그리고 3학년영농회장 3학년부회장 2학년부회장을 선거 하였다

나는 나온 사람들 이야기를 신중하게 들었다  무슨 소리진 모르지만 신중하게 들었다.

그리고 나는 누구를 위해 투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각각 사람이 나오면 너무 긴장감도 들고 너무많아서 애기를 잘 못해줄 알았지만 잘 알아 듣게 하였다

나는 내가 표는 사람이 선거자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튜표를 하려 갔는데 너무 긴장감이 나서 손에 땀이 났다.

그렇지만 빨리 뽑았다. 나는 친구들 말을 앋 듣고 그냥 누가 학교를 위해 열심히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했다.

그리고 내가 안 표는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투표용지는 각가1장씩 이고 그래서 신중하게 투표를 끝냈다.

선거자가 내 친구가 부회장이 되엇다 나는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