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화염상모반이라는 점 같은 것을 없애로 대구경북대학교에 갔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치료 할 때 사람들이 엄청 아프다고 하길래 겁을 먹었는데 하고나니 별로 안 아팠습니다. 하지만 하고나니 정말 따끔 했고 얼얼 하였습니다.그치만 내가 스트레스를 받던 것 중 하나가 없어지니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치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