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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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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정수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7,160회   작성일Date 16-01-22 19:26

    본문

    우리 애향원에서는 1월 4일에 남해로 가족캠프를 갔다.

    그리고 처음엔 차를 타면서 남해대교를 건넜다. 그다음에 점심으로 대구탕을 먹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충렬사로  가서 사진도 찍고 하였다. 그리고 양모리 학교에 갔다.

    거기에서는 양에게 양배추를 주고, 당나귀에게 당근을 주거나 또는 양이 쫒아오기도 하였다.

    그 다음에 숙소에 가서 짐을 푼 다음 예베를 드리고 저녁으로 라면과 식빵을 먹고

    감도 먹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바다에 가서 물수제비를 하기도 하고,

    바다도 마음껏 구경하였다. 그리고 아침을 순두부찌개나 청국장을 먹었다.

    순두부찌개를 밥이랑 같이 비벼 먹으니 맛있었다. 그리고는 점심을 먹고 나서 독일마을에 가서 사진 찍고,

    운동기구도 하고, 주택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월 6일에는 똑같이 물수제비를 하였다.

    그리고 해 뜨는 것을 보려고 바위가 있는 데로 갔다. 거기로 울라가는 밪줄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밪줄 없이 바위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침은 라면을 먹고 출발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보리암이라는 산에

    갔다. 그리고 원숭이를 닳은 바위도 보았다. 그리고 마치 바위를 누가 쌓아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가는 도중에 2명의 형(휘찬이형하고 명언이형)은 잠을 잤다. 그리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

    깨어났다. 그리고 기름이 꽉 찾다. 그리고 목사님 차를 타고 애향원에 도착하니 벌써 밤이 되었다.

    나는 시간이 벌써 간 것이 아쉬었다. 하지만 처음 보는 것들과 여러 가지를 먹어보고, 체험하니 즐거웠다.

    다음에도 갔으면 좋겠다. 즐거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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