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2015년 행복 나눔 어울림 축제 학예회를 했다

 

학부모님과 교장선생님의 친구분 등 많이 오셨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다

 

 

 

바이올린으로는 3~6 캐논을 쳤다

 

 

 

그리고 1~6 에델바이스를 쳤다

 

 

 

바이올린은 조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잘 한 것 같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빙고 노래로 점프밴드 하는 거다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계속 뛰어도 안 힘들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3~4학년의 한지붕 두가족 연극이었다

 

 

 

가 가족에서는 나는 학생이고 내 엄마는 정수 정수의 아빠는 사무엘이다

 

 

 

그리고 나 가족에서는 희찬이는 사위 명환이는 사위의 부인 명환이의 엄마는 혜선이다

 

 

 

스토리가 어떻게 되냐면 집 주인이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계약을 했다

 

 

 

그래서 싸우다가 혜선이와 사무엘의 러브 러브 스토리가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가발을 쓰고 사위와 엄마는 화장을 했다

 

 

 

학예회 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이건 뮤지컬이라서 노래도 있어 재미있었다

 

 

 

이번 연극은 3~4학년 연극 이고 못말리는 투덜이 대장은 전교생 연극 이었다

 

 

 

내가 주인공을 해서 대사가 많았지만 재미있었다

 

 

 

특히 마지막 넌 할수 있어 라는 노래로 춤을 춘게 재일 멋있었던 것 같다

 

 

 

파도 타기와 좌 우로 고개를 돌리기와 멋있는 동작이 많았다

 

 

 

정신도 없고 힘든 학예회 였지만 작년 보다 재미있었다

 

 

 

2015년 행복 나눔 어울림 축제가 제일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