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이면 오디션을 보게 된다...

내가 원래 부르려고 했던 노래는 포맨&다비치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였는데

같이 부르려고 했던 같은 반 친구들이 부르지 못하게 되어 옆반에 있는 애 한테 부탁을 했다...

친구가 계속 고민하다가 고민끝에 같이 불러 주겠다고 해서 그 친구가 너무 고맙다...

친구와 같이 부를 노래는 다비치의 o oo o라는 노래다...

주말에 맞혀 볼 시간이 없어서 오늘(28일) 허락을 맡아서 가게 되었다...

오늘 꼭 연습을 해서 같이 맞추고 잘 불러야 될 텐데 걱정이다...

축제때 부를려면 신나는 노래를 불러야 되는데 이 노래는 쳐저서 진짜 잘 불러야 된다....

꼭 붙어서 축제때 부르고 싶당^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