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는 김장하는 날이 다가오면 꼭 생각나는 사람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그 날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LS전선 후원자님들과 그리고 최윤섭 후원자님이

꼭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서 오는 김장김치를 제일 좋아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와,황선생님,그리고 구언이 입니다. 저는 김장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는 김치라는 그 자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마리아반에서는 구언이만 제일 잘 먹고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LS전선 김장김치는 너무 맛있고 맛있어서 매년 김장때를 기다리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김장하는 날이되면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찾아주셨어 감사합니다.그리고 김장김치 늘 감사합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