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애향원
로그인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복잡해진 우리학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설거지
    댓글 댓글 2건   조회Hit 9,552회   작성일Date 15-11-28 11:51

    본문

    요즘 우리학교가 무지무지 정신없고 복잡해졌다.

    왜냐하면 12월 23일이 우리가 기대하고 기다려던 축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벌써부터 연습하고 복잡하는 이유는 바로 오디션이 있기 때문이다.

    오디션은 11월30일에 우리학교에서 전교생이 축제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 선생님들 앞에서 오디션에서 통과를 해야 한다.

    나는  전교생이 어떤 춤과 노래를 준비했는지 무지 기대되지만 그 시간에는 축제에 나가지 않는 학생들은 다 수업을 해야 한다.

    우리반에서는 4팀이 나갔다. 나는 우리반이 거의 다 축제무대에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도 축제에 나가고 싶지만 자신이 없고 긴장되면 더욱 더 자신이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축제에 나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무대 밑에서 열심히 응원을 할것이다.무지무지 기대된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