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애향원
로그인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일은 우리집 일일식당 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설거지
    댓글 댓글 1건   조회Hit 7,141회   작성일Date 15-10-09 20:52

    본문

    우리집은 내일 일일식당을 위해서 오늘 모든 선생님과 우리가 함께 모여서 열심히 내일을 준비하였다.

    우리는 접시도 씻고 감자와 무와 고구마도 까면서 열심히 도왔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니까 빨리 끝날수 있었다.

    나는 끝나고 나니 허리와 어깨가 많이 아프고, 쑤셨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같이 하니까 더 즐거웠고 빨리 끝날수 있었던것 같다.

    내일도  힘들겠지만 모두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일 우리가 준비한 음식들의 여러 후원자님과 여러분들께서 꼭 찾아오셔서 맛있게 먹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모든것을 생각하면서 힘들었지만 그 모든것을 후원자님들 덕분에  잊은수 있을것 같다.

    내일도 오늘처럼 즐겁게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