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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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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206회   작성일Date 15-10-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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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학교에서 10월13일에 1,2학년들이 소풍을 갔다.

    우리반이 정한 장소는 대구였다. 그런데 버스를 예약하게 되었는데 2대 밖에 없다고 하였어 우리반과 3,4반이랑 다 같이 나눠어

    타고 갈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반과 4반과 함께 타고 우리모두는 대구로 갔다. 첫번째 장소는 계대였다.

    처음에는 대학교에 갔다고 했을때 너무 재미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가보니까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

    매일 김천대,과학대만 봐었는데 다른 대학교에 가서 구경도 하고 이야기도 듣어 보니까 너무 좋은 시간이였다.

    우리는 그러게 계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계대에 있는 식당에서 돈까스를 먹던가 아니면 나가서

    사면을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나가서 곡목을 헤매면서 식당을 찾아 나셨다. 우리는 떡볶이와 돈까스를 먹었다.

    거기에서는 돈까스를 크림에 찟어 먹는거였다.처음으로 돈까스랑 크림이랑 먹었다. 한입을 먹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떡볶이도 맛있게 치즈랑 같이 먹었다.그리고 우리는 나왔어 친구들이 뭐 좀 마시자고 했어 우리는 처음에 봄봄에 갈려고 했는데

    대학생이 너무 줄서어 있어서 우리는 마시그래이를 갔다. 나는 거기에서 카라멜마끼야또를 먹었다. 너무 양이 많아서 다 먹지

    않았다. 친구들은 딸기 요거트랑 초코쿠키 프라페를 먹었다. 내가 친구들것을 먹었는데 내게 제일 맛있어다.

    왜냐하면 나는 커피를 좋았하기 때문이다. 그러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다음 장소로 옯겼다. 바로 바로 동성로 였다.

    동성로는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곳이 였다. 나는 버스에 내리자마자 우리는 화장품 가게부터 구경하고 지하 상가에도 가서 구경하고

    옷도 구경하고 햄버거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마약빵도 먹었보고 양말도 구경하고 그냥 동성로는 구경하게 너무 많았다.

    그리고 이쁜 꽃도 많았다. 나는 계속 걷어 다녀어 너무 힘들고 지쳐지만 너무 재미있게 친구들과 구경을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았던것 같다. 그러게 우리는 동성로에서 시간을 보내고 버스를 타고 김천으로 갔다. 장소는 2군대 였지만 너무 즐거웠던

    소풍이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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