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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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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정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23회   작성일Date 15-11-21 11:26

    본문

    학예회를 할 때 너무너무 떨렸다.

    하지만 침작하게 하였다. 첫 번째는 바이올린, 두 번째는 점프밴드, 뭐 등등등을 하니 정말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일곱 번째 순서는 한지붕 두가족이였다. 분장이 너무나도 웃겼다. 사람들도 첫 번째 장면부터

    웃으셨다. 그리고 사무엘형과 혜선이 누나끼리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너무 웃겼다. 그래서 무사해 미치고

    나서 쉬어가는 마당에 다음 순서를 준비하였다. 스릴이 넘쳤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타드럼을 하고 학예회를

    마첬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 노인병원에 가서도 학예회 때 했던 것을 여섯 일곱 개 정도 뽑아서 하였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악기,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을 정리하니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그 다음 피자를 먹었다. 나는 피자를 먹고 나서 정리를 하였다. 그리고 이제 다 끝났다. 정말 힘들었지만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였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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