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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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율곡고등학교 예비소집을 갔다.
내가 평소에 가고 싶던 고등학교를 가서 기분이 좋다.
율곡고는 자공고가 된 이후로 정말로 좋아진것 같다.
내가 이런 명문고를 간다는게 꿈만 같다.
내일은 고입선발고사를 친다.
2명 미달이라서 합격은 확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쳐야겠다.
그리고 반 배정을 잘 받아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 비록 나 혼자서 율곡고등학교에 가서 외로웠지만 시설이 좋고 얘들이 정말로 착해보여서 좋았다.
이런 공부잘하고 착한 아이들만 있으면 공부를 잘 집중할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서 마음을 다시 잡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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