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남해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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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월 4일에서 6일까지 2박 3일 동안 남해에서 지냈다.
잠은 월포 펜션에서 잤다. 깨끗하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서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밥이 조금 맛없었다는 점이다.
마지막 날이 반찬도 그렇고 밥도 맛있었다.
우리는 독일마을과 미국마을도 가보고, 용문사,그리고 바다에서 사진도 찍고 등산으로 보리암과 금산에도 가고, 도랭이 마을도 갔다.
가는 곳 마다 강아지들이 많이 있어서 놀랍고 신기했다.
금산은 완만하고 뛰어서 올라가는데 5분 밖에 안걸렸다.
기다리는게 더 많이 걸렸다.
바다에서는 예쁜 돌맹이도 줍고, 가족여행이라고 크게 쓰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정말로 즐거운 여행이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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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다운로드 | DATE : 2016-01-07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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