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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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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호날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91회   작성일Date 16-01-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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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늘 목사님 사모님 휘찬이와 함께 남해로 갔다,  오전 8시30분에 출발 하였다.

    나는 차에서 잤다 그런데 3시정도 걸렷다 너무 많이 걸렷다.

    우리는 남해대교를 건넜는데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이순신을 사는곳을 보앗다, 너무나 좋앗다.

    그리고 우리들은 양모리 학교에 갔다 양.돼지 토끼 당나귀가 있었다 가보니까 양이 너무 무서웠고 당나귀도 이빨이 섞엇다

    좋은 먹기 주는 시간이 엇다 그리고 우리들은 차를 타고 산에 갔다 오르막길이 막아서 차가 연기가 많이 났다.

    그리고 저녁 밥을 먹고 숙소 펜션에 갔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 잤다

    둘째날은 아침밥을 먹고 비가와서 독일마을 미국마을 구경하지 못하엿다. 그런데 공룡나비체험관을 갔다 3d도보고 4d도 탔다

    점심식사를 하고 장을 둘러보고 독일마을에 갔다 가보니까 함부리크 프랑크푸르크 적혀잇었다 나는 축구마을 인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그리고 저녁에 예배를 드리고 김치찌개를 먹고 잤다

    셋째날은 바다도 구경도 하고 예배를 드리고 아침밥을 먹고 짐도 사고 보리암에 가서 사진도 직고 걸어가니까 넘  힘들었다 그런데 올라가 보니까 너무 좋았고 시원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고 우주여행박물관에 우리나라 6.25전쟁도 있엇고 이소연도 잇엇다 전투기 헬리콥터등 외국나라것과우리나라들이 있었다 너무 가보니까 좋았다

    나는 남해를 가서 모르는 것도 배우고 좋은 2박3일 이었다.

    또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양모리 학교는 너무 무서웟다 양이 밥을 먹으려고 달려오니까 너무 무서웟다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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