잛지만 재밌었던 2박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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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부터 1월 6일 까지 남해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하고 마을 등 여러군데를 많이 갔다
미국 마을과 독일 마을 양모리 학교 등 많이 갔다왔다
특히 나는 양모리 학교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양이 먹이 바구니를 보고 막 뛰어와서 지유언니와 민성이 오빠 한윤이 오빠 엄마 혜인이 언니가 막 뛰었다
뒤에서 보니까 늑대한테 쫗은 줄 알았는데 양한테 쫗기니까 너무 웃겼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엄마는 양이 안 무섭고 닭이 싫어서 체험을 안했는데 혜인이 언니가 손잡고 밀어서 엄마가 넘어 졌다
혜인이 언니는 엄마 등에 누웠다
엄마 허리 괜찮은지 모르겠다 ㅠㅠ
그리고 미국 마을과 독일 마을은 그냥 아무 생각 안들고 예뻣다 경치가...
이건 독일 마을 이다 경치 죽이죠???
이건 미국 마을 이다
그리고 나비 더 테마 파크도 갔다
거기는 살아있는 나비도 있고 4D 3D도 있었다
재미있었다 또 공룡도 있어서 타서 버튼을 누르면 움직인다
너무 신기하고 기차도 있어서 더 재미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남해는 밥도 맛있다 ㅎㅎ
대망의 우리가 잘 곳은 월포 펜션이라는 곳인데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여서 너무 에쁘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해 뜨는 것도 볼수있다
여기가 바로 월포 펜션이다
뒤로 가면 바닷가가 있다
남해 바다는 멋있다
두 세번 가봐도 질리지 않을 만 큼이다
2박 3일도 길지만 너무 잛은 시간인 것 같았다
2박 3일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
원장님 재미있는 곳 가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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