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안에서 있는 백석쿰캠프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2박3일 동안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다른 선생님들의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말씀듣고 찬양하고 교육도 받으면서

우리 모두는 친해지면서 서로 알아가면서 함께 서로서로 노력했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무사히 2박3일의 잘 끝난다.나는 거기에서 언니들 중에 제과제빵과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언니들도 아직 제과와제빵 두개다 자격증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어떻게 대학교를 들어왔는지 물어보니까 성적은 전혀보지 않고 자격증이 있는것 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따는것의 더 좋아하다고 했다. 나는 그러게 그런 언니들의 말의 듣으니까 좋았다.

나는 그러게 캠프를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