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츄러스 먹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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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백석쿰캠프에서 만난 다른교회 목사님께서 츄러스 장사를 하시는데 우리집에 직접 오셔서 맛있는 츄러스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우리모두가 츄러스를 먹으면서 후원자님과 친해질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츄러스가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무지무지 많이 먹었다. 맛있는 츄러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또 오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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