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수련회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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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고에서 화요일부터 화랑수련회를 갔다.
야영을 대신해 화랑수련회에서 수련회를 했다.
처음 가기전에 버스에서 일정표를 받았는데 등산이 6시간이나 있고 아침 6시에 일어나고 아침밥을 8시에 먹는것을 보았을때 엄청 가기 싫었다...
근데 막상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좋아졌다.
보통 야영에서는 해본적없는 촛불의식이던가 특강이 있었다.
특강 강사샘도 엄청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지루하지않고 잘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것은 장기자랑이였다.
중학교때 장기자랑과 김천예고 장기자랑은 수준이 엄청났다.
이번 화랑수련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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