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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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사랑나눔공동체에 가서 음악회를 보았다...
먼저 거기서 때마침 밥을 먹는 시간이어서 밥을 먹고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도 먹었다...
나연이랑 관섭이가 바이올린연주를 무대에 올라가서 연습하고 있었는데 세진이 악기(기타)가 오지 않아 연습도 못하고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다... 연주하는모습을 동영상 찍고 있는데 사진찍는분이 계속 앞을 지나가고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카메라가 움직이고 이래서 에~휴
연주를 듣는내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소리가 참 듣기 좋았다...
음악회에서 원장님께 후원금도 주시고 끝이 날 쯤에 맛있는 것들과 많은 것을 주셨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휴게소를 들려 라면도 먹고 간식꺼리들도 먹었다...
음악회도 보고 맛있는 것도 참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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