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에 눈을 뜨고 밥을 먹고 학교갈 준비를 하고 버스를 타고 간다...
방학3주 중에 한주 끝났고 학교에 한주 수업을 들으러 갔다...
손글씨pop시간에 선생님께서 손글씨에 재주가 있다고 칭찬해 주셨다...
매일 5교시를 같은 수업을 하는데 합창수업이 젤 재미있다...
합창시간에는 소,메,알 옹달샘으로 목소리를 풀고 9월7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하였다...
나눔,바람이 불어오는곳,바람의 빛깔을 부르면서 감정을 잘 살려서 부르고 입모양을 크게하여 소리를 끌어올리는 연습을 하였다...
바람의 빛깔에서 솔로를 맡았는데 부담이 되면서도 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기뻤다...
음악선생님이 나를 인정해주고 믿어주면서 같이 불러주시고 힘이 되어서 좋았다...
학교생활은 이렇게 끝이 났다...
- 이전글다시 학원을 다니게 되어... 16.07.29
- 다음글대학을 어디갈지... 16.05.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