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학원을 다니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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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직업인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나는 학원에서 내가 원하던 팝아트를 배우게 되었다.
팝아트를 쉽게 말하자면 캐릭터처럼 그리는 초상화같은 것다.
나는 처음날에 가서 비틀즈을 팝아트로 완성 시켰다.
내가 다른 학원에서 다른 것을 배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내손으로 한 작품을 완성이 되니까
신기하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게 뿌듯하게 느껴졌다.
나는 학원 가는게 기다림으로 변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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