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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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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사무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863회   작성일Date 16-10-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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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천초등학교 와 함께(偕)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탔습니다. 그런데 거의 오전 내내 버스에만 있어거 좀 그랬습니다. 그치만 용인 에버랜드로 가니 정말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재미이께 놀았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숙소로 가는데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질뻔(駭) 했습니다. 왜냐하면 호텔이 장난아니게 좋았기 떄문입니다. 우리들은 짐을 풀고 나서 땀에젓어 있는 지친몸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다음날 아쉬운 호텔을 떠나고 1794년에 착공하여 1796년 9월 10일(음력)에 준공한 수원화성으로 갔습니다.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아버지인 사도 세자를 그리워 하여 지었던 곳 입니다. 그리고 돌아올떄 대전과학전시관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을 만큼 재미이었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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